Get in touch

개인정보보호정책

Frameout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여기며,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합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서비스 제공 및 상담, 제안서 접수 등 정해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않습니다. 또한, 이용자의 동의 없이는 개인정보를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Frameout은 입사지원 및 제안 요청/상담을 위해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입사지원 및 채용전형 진행, 입사지원정보 검증을 위한 제반 절차 수행과 제안서 작성, 상담 응대 등 업무 처리 목적에 한해 이용됩니다. 해당 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입사 진행 절차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용자는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미동의 시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수집된 개인정보는 수집 목적 달성 후 즉시 파기되며, 보관이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기간 보관됩니다. 기본 보유 기간은 1년이며, 이후에는 지체 없이 안전하게 삭제됩니다. 이용자는 언제든지 개인정보 삭제 요청이 가능합니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열어갑니다!
참고자료가 있다면 첨부해주세요
파일 업로드 중
fileuploaded.jpg
최대 10Mb까지 업로드 가능합니다.
문의 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제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AI로 뽑아 봤는데, 우리 브랜드가 아니었어요”

프레임아웃은 왜 회사 브랜드로 만드는 AI 디자인 스튜디오, IX Studio를 만들었나
2026-10-19
공유하기
“AI로 뽑아 봤는데, 우리 브랜드가 아니었어요” 대표 이미지

작성처: 프레임아웃 AX Center

핵심 요약

이벤트·프로모션 페이지처럼 매달 반복해서 만드는 결과물은, 만드는 시간보다 요청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더 깁니다. 범용 생성형 AI는 빠르지만 아무 브랜드도 아닌 결과를 내고, 개인 계정이라 회사 도구가 되기 어렵습니다. IX Studio는 브랜드를 요청이 아니라 디자인 시스템과 템플릿에 두어 몇 줄의 요청이 처음부터 회사 브랜드로 나오게 하고, 한 사람이 요청부터 수정과 전달까지 이어 가도록 만든 AI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반복해서 만드는 페이지가 왜 늘 기다림 속에서 만들어지는가
  • 범용 AI가 빠른데도 실무에서 다시 손이 가는 이유, 그리고 IX Studio가 브랜드를 어디에 두었는가
  • 회사가 쓰는 도구로 만들기 위해 정한 것과, 에이전시가 이 제품을 만든 배경

이벤트 페이지 하나가 고객에게 보이기까지의 과정은 대개 비슷합니다.

기획자가 기획서를 씁니다. 디자인팀에 요청하고 순서를 기다립니다. 시안이 오면 문구와 혜택을 다시 확인하고 수정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또 기다립니다. 확정된 디자인은 퍼블리셔에게 넘어가 코드로 옮겨지고, 완성된 페이지를 다시 검수합니다.

한 단계 한 단계는 길지 않습니다. 그런데 단계가 바뀔 때마다 요청과 대기가 끼어듭니다. 만드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그 사이 캠페인의 시점이 지나갑니다.

통신과 금융의 디지털 채널을 운영해 온 프레임아웃에게 이 장면은 익숙합니다. 매달 같은 종류의 페이지가, 매달 같은 순서로 만들어집니다.

이벤트 페이지 제작 흐름 비교 — 지금의 제작 흐름은 기획서 작성, 시안 제작, 검토·수정 요청, 수정 시안, 코드로 옮기기, 검수가 기획·디자인·퍼블리싱 사이를 오가며 단계마다 대기가 끼어든다. IX Studio에서는 디자인 시스템·템플릿과 몇 줄의 내용으로 요청하면 처음부터 회사 브랜드로 시안이 나오고, 문장과 색을 그 자리에서 고친 뒤 피그마·ZIP·HTML로 넘겨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 간다
반복해서 만드는 페이지의 시간은 대부분 단계와 단계 사이, 요청과 대기에서 쓰입니다.

빠르지만, 우리 것이 아닌 결과

생성형 AI가 등장하자 많은 팀이 이 기다림을 줄여 보려 했습니다. 몇 줄만 적으면 그럴듯한 페이지가 나오니까요.

그런데 현장에서 돌아오는 말은 비슷했습니다.

“AI로 뽑아 봤는데 우리 게 아니라서 결국 디자인팀이 다시 만들었어요.”

“보안팀이 개인 AI 계정 업무 사용을 막았어요.”

범용 AI는 아무 브랜드도 아닌 결과를 냅니다. 색과 글꼴, 버튼 모양과 말투를 프롬프트에 적어 넣으면 조금 나아지지만, 그것은 마케터에게 디자이너가 되라는 말과 같습니다. 같은 요청도 사람과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결국 디자인팀의 손이 다시 갑니다.

계정의 문제도 있습니다. 소비자용 AI 서비스는 계정이 개인의 것이고, 자료가 어디로 가는지 설명하기 어렵고, 누가 무엇을 만들었는지 남지 않습니다. 회사의 브랜드 자산을 다루는 도구로 들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그래서 프레임아웃이 풀어야 할 문제는 “AI로 더 빨리 만드는 법”이 아니었습니다.

“AI가 처음부터 우리 브랜드로 만들게 하는 법”, 그리고 “그 도구를 회사가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법”이었습니다.

브랜드를 요청이 아니라 디자인 시스템에 두다

IX Studio의 출발점은 단순합니다. 브랜드는 요청할 때마다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세팅해 두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IX Studio의 결과물은 세 가지가 만나 만들어집니다.

  • 디자인 시스템 — 색, 글꼴, 간격, 버튼과 카드 같은 컴포넌트까지, 결과물이 어떻게 보일지를 정합니다.
  • 템플릿 — 이벤트 상세, 시즌 기획전, 상품 상세처럼 자주 만드는 페이지의 구조와 꼭 들어가야 할 항목을 정합니다.
  • 요청 — 이번에 알릴 내용입니다. 기간, 대상, 혜택, 참여 방법처럼 내용만 적으면 됩니다.

톤앤매너는 디자인 시스템이, 페이지의 규격은 템플릿이 맡습니다. 그래서 요청은 짧아도 됩니다. 누가 요청하든 같은 기준을 따르고, 처음부터 회사의 브랜드로 나옵니다.

같은 요청, 다른 브랜드 — 「시즌 기획전」 템플릿에 가을 데이터 페스타 캠페인 페이지 요청을 똑같이 보내고 디자인 시스템만 바꿔 만든 두 결과. 왼쪽 기본 디자인 시스템 결과는 흰 바탕에 유리병에 꽂힌 단풍 가지 사진과 세 가지 혜택 카드, 오른쪽 고객사 디자인 시스템 결과는 남색 바탕 히어로에 분홍 응모 버튼과 유리 리본에 감긴 단풍잎 이미지, 같은 세 가지 혜택 카드로 이어진다
같은 「시즌 기획전」 템플릿에 같은 요청을 보내고 디자인 시스템만 바꿔 만든 두 결과. 왼쪽은 기본 디자인 시스템, 오른쪽은 고객사 디자인 시스템입니다.

템플릿에는 한 가지 역할이 더 있습니다. 템플릿에 꼭 필요한 항목이 정해져 있으면, 그 정보가 빠진 요청에는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먼저 되묻습니다. 캠페인 기간이나 혜택이 비어 있는데 그럴듯한 숫자를 지어 넣는 것보다, 한 번 묻는 편이 실무에서는 훨씬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디자인 시스템이 아직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자인 시스템으로 바로 쓰거나, 회사 웹사이트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뽑아 낼 수 있습니다. 원하면 도입 지원으로 회사의 디자인 시스템과 자주 만드는 페이지의 템플릿을 함께 세팅합니다.

요청하고, 고치고, 넘긴다

결과물이 나온 다음이 더 중요합니다. 실무의 시안은 한 번에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IX Studio에서는 문장 하나를 바꾸려고 AI에게 다시 부탁하지 않습니다. 결과물에서 고칠 요소를 눌러 그 자리에서 문장과 색을 바꾸고, 저장하면 페이지와 파일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방향을 바꿔야 할 때는 바꾸고 싶은 요소를 짚어 수정을 요청하고, 팀원은 결과물의 위치를 짚어 댓글을 남깁니다.

다 만든 결과물은 지금의 작업 흐름으로 그대로 넘어갑니다. 디자이너에게는 피그마에서 편집할 수 있는 레이어로, 퍼블리셔에게는 이미지와 글꼴까지 담은 ZIP으로, 검토할 사람에게는 어디서나 열리는 HTML 한 장으로. CMS 등록과 접근성 보완은 지금 하던 절차 그대로 이어집니다.

디자인 시스템과 템플릿을 고르고, 몇 줄로 요청하고, 결과물에서 직접 고치고, 피그마와 ZIP으로 넘기는 과정. 실제 제품을 조작해 녹화했으며, 생성되는 동안은 빠르게 넘겼습니다.

기획한 사람이 요청부터 수정과 전달까지 한 도구 안에서 이어 갑니다. 단계 사이의 요청과 대기가 줄어드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IX Studio가 스스로를 “기획부터 디자인과 HTML까지, 한 사람이 만들어 넘기는 도구”라고 소개하는 이유입니다.

회사가 쓰는 도구여야 했다

브랜드 자산을 다루는 도구는 보안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IX Studio는 그 심사에서 먼저 묻는 것들부터 답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 회사마다 분리된 워크스페이스 — 회사마다 독립된 실행 환경과 저장 공간을 씁니다. 다른 회사와 함께 쓰는 공간은 없습니다.
  • 초대로만 만드는 계정 — 공개 가입이 없습니다. 초대받은 메일로만 들어오고, 비밀번호 대신 메일로 받은 로그인 링크나 6자리 코드를 씁니다.
  • 개인 작업이 기본, 공유는 명시적으로 — 새 프로젝트는 만든 사람만 봅니다. 팀에 공유한 것만 팀이 함께 봅니다.
  • 관리자가 보는 사용량 — 관리자가 구성원을 초대하고, 회사 전체와 구성원별 이번 달 사용량을 원화로 확인합니다.
  • 학습에 쓰지 않는 구조 — IX Studio에는 요청과 결과물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경로가 없습니다. 사용량 기록에는 실행 건수와 토큰·비용만 남습니다.
IX Studio 회사 단위 워크스페이스 — 구성원은 브라우저의 회사 전용 주소나 Windows 데스크탑 앱으로 회사 워크스페이스에 들어온다. 워크스페이스는 회사마다 분리된 실행 환경과 저장 공간을 쓰며, 새 프로젝트는 만든 사람만 보고 공유한 것만 팀이 함께 본다. 구성원은 초대받은 메일로만 들어와 로그인 링크나 6자리 코드를 쓰고, 관리자는 구성원을 초대하고 회사 전체와 구성원별 이번 달 사용량을 원화로 본다. 공개 가입이 없고, 요청과 결과물로 모델을 학습시키지 않으며, 사용 기록에는 실행 건수와 토큰·비용만 남는다
브라우저로 들어오든 Windows 데스크탑 앱으로 들어오든, 같은 회사 워크스페이스를 씁니다.

관리자 화면에 남는 기록에는 또 다른 쓸모가 있습니다. AI를 도입한 회사는 많지만, 무엇이 좋아졌는지 숫자로 말할 수 있는 곳은 드뭅니다. IX Studio에서는 누가 몇 건을 만들었는지와 사용량이 원화로 남고, 그 기록이 곧 도입 보고의 근거가 됩니다.

브라우저에서 쓰던 워크스페이스는 Windows 데스크탑 앱으로도 씁니다. 내 PC의 폴더를 프로젝트로 가져와 이어서 작업할 수 있고, 데스크탑 앱에서는 워크스페이스 크레딧 대신 개인 AI 구독으로 실행하는 방법도 고를 수 있습니다.

왜 에이전시가 이걸 만들었나

AI로 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도구는 많습니다. 하지만 매달 같은 종류의 페이지를, 정해진 브랜드 가이드 안에서, 정해진 일정에 맞춰 만들어 본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프레임아웃은 오랫동안 대기업의 디지털 채널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이벤트 페이지가 어떤 순서로 만들어지는지, 어디서 시간이 새는지, 디자인 가이드가 어느 지점에서 무너지는지를 현장에서 지켜봤습니다.

IX Studio의 템플릿과 작업 흐름은 그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항목이 빠지면 페이지가 틀어지는지, 시안이 다음 작업자에게 어떤 모양으로 넘어가야 하는지는 모델이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직접 만들어 본 사람이 압니다.

그래서 프레임아웃은 IX Studio를 자사의 제작·운영 현장에서 먼저 씁니다. 지금도 고객사 업무를 맡은 프레임아웃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로 써 보며 의견을 보내고 있고, 그 의견이 다음 버전으로 이어집니다.

오프라인 AI 개발 환경 AIRGAP Studio, 멀티에이전트 교차검증 분석 APNALYST, 온디바이스 한국어 음성 키보드 ArdusKey, 멀티 에이전트 작업 레이어 Framein처럼, 프레임아웃은 현장에서 부딪힌 문제를 자체 제품으로 풀어 왔습니다. IX Studio는 그중에서도 프레임아웃이 가장 오래 해 온 일, 브랜드를 지키며 디지털 채널을 만드는 일에 가장 가까이 있는 제품입니다.

우리 브랜드로 먼저 써 보고 결정하세요

IX Studio는 지금 도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도입은 데모에서 시작합니다. 데모를 요청하면 14일 동안 직접 써 볼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 드리고, 회사의 디자인 시스템과 템플릿으로 실제 페이지를 만들어 봅니다. 도입하면 데모에서 만든 작업물과 구성원을 그대로 이어서 씁니다. 요금은 사용하는 인원과 사용량을 기준으로 하며, 데모 뒤 견적을 드립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다시 고치는 데 시간을 쓰는 대신, 처음부터 우리 브랜드로 나오게 하는 것. 그리고 그 도구를 회사가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 프레임아웃은 그 답을 IX Studio로 내놓았습니다.

Where AI Drives UX, FRAMEOUT

참고자료